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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1일특송과 EMS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1일특송은 저렴한 가격에 가장 빠르게 제품을 받으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EMS는 각 국의 우체국간의 협약에 의해 배송되는 항공국제우편으로서 가장 퀄리티 있는 배송편입니다.

가장 차이가 큰것은 배송 받으시는 제품이 세관검사건에 해당 되는 경우입니다.

세관에서 검사대행품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EMS는 별도의 비용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통관에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면 별도의 비용없이 간이통관신청서만으로 통관이 가능합니다. 단, 해당제품이 가액15만원을 넘을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해당제품이 개인사용용도가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관세가 부과되며, 이 경우에는 관세를 지불하시고 통관이 가능합니다.

1일특송은 일단 세관 검사건에 해당이 되면, 관세사 수수료, 창고료등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인용도의 15만원이하의 제품임을 증빙하여도, 기타 비용이 추가되게 됩니다. 이 비용이 몇만원정도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세관검사건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면, EMS로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세관 검사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위에도 써있듯이 15만원 이하의 개인사용 물품이 아니라고 판단되거나, 통관이 제한된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이 판단 기준은 정확한 데이터로 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일단 의심이 되면 세관에서 정지시켜두고 검사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세관검사건이 될 확률이 거의 없는 보세의류, 신발, 작은 부품류 몇가지등은 1일특송으로,

브랜드 상품, 전자제품(태블릿등의 완제품)등은 EMS로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EMS는 수일내로만 통관신청을 하면 되고, 반송할 경우에도 비용이 청구되지 않지만, 1일특송은 통관을 하지 않고 놔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창고료가 늘어나게 됩니다. 아울러 중국으로 반송하는 경우에도, 배송비가 따로 청구되므로, 세관검사건에 해당 될 제품이라면 EMS로 신청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구매]	도착한 제품이 불량입니다. (원했던 제품이 아닙니다)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구매]	이미테이션, copy제품을 가져오고 싶은데 통관이 되나요?

[구매]	타오바오랑 알리바바랑 어디가 더 낫나요? 한국어 알리바바는요?

[배송]	주문한 제품이 세관에서 통관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구매]	엑셀로 견적신청이 가능할까요?

[배송]	주문하고나니 15만원이 약간 넘는것 같습니다. 세금이 발생하나요?

[배송]	현지 배송비는 묶음배송이 아닌가요?

[배송]	현지 배송비가 판매자가 쓴내용과 다릅니다. 왜 그런가요?

[배송]	무게를 줄여서 해외 운송비를 좀 아끼고 싶습니다. 과도한 포장을 뜯어내고 발송해 주실 수 있나요?

[배송]	제품이 파손이 되어 도착했습니다.

[배송]	파손이 걱정되는 상품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구매]	불량상품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좋은수가 없을까요?

[배송]	제품이 좀 큰데 무게는 가볍습니다. 이 경우에도 일반적인 중량으로 배송비가 적용되는지요?

[서비스]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등 지출증빙이 가능한지요?

[배송]	묶음 배송이 가능한가요?

[서비스]

관세를 내야하나요?　내지 않는 방법은 없나요?

[배송]	제품이 좀 큰 듯 한데, EMS나 1일특송으로 받을 수 있나요?

[구매]	견적 발행후, 입금하였습니다. 취소가 가능한가요?

[교환반품]

제품을 반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내에서 제품을 받으신 후의 반품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 받으실때는 빨리 받으셨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중국으로 오는 배송기간은 오래 걸리기 때문에, 판매자쪽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으로 제품을 받으시기 전에 타오바이의 부가서비스 실사진 촬영 서비스, 상세검품서비스등을 이용해서 확실한 제품 상태를 검품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울러 타오바이는 많은 직원들이 기본 검품도 타 사이트에 비해서는 꼼꼼히 하는 편입니다.
아울러, 통관문제로 인하여, 제품을 받지 못했지만 중국으로 제품이 돌아오는 경우에는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경우에 재발송은 가능하나, 반품, 교환은 불가합니다.

한국으로 제품이 발송되기전 중국내에서의 반품 또한 단순변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유없이 7일내 교환 마크도 교환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품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단, 판매자 실수에 의한 제품불량, 오배송의 경우에는 반품이 가능하나, 이 경우에도 판매자가 택배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입장에서는 너무나 부당한 처사이나, 중국내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 반품배송비를 부담하시게 됩니다.

* 중국에서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은 한국내에서의 쇼핑과 달리 반품, 교환이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타오바이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의 권리를 보호해 드리고자 하나, 한국내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시는 것과는 고객보호의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최초 주문하실때 이용안내의 상품선택하기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좋은 제품을 선택하시는것과 더불어, 믿을만한 판매자를 반드시 선택하셔야 사후에 문제 발생시 처리가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제품이 어떤 이유로 중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

[구매]	브랜드 상품을 주문하려고 합니다. 수입이 가능한가요?

[구매]	알리바바나 다른 사이트에서의 구매도 가능한가요?

[구매]	타오바이에서 사면 빨리 온다고 하시는데, 이유가 있나요?

[구매]	사고싶은 제품이 있는데 재고가 있을까요?

[결제]	공시 환율과 타오바이의 환율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비스]

개인정보가 해외로 유출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불안합니다. 어떤식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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