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kkaer012 14-05-07 17:25
조회 :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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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 오랫동안 이용하다가 우연히 수수료책정이 구매금액의 %로 책정이 맘에들어
첫번쨰 거래했네요
사업자 인지라 타오바이 첫거래는 중국도매사이트 샘플구매였는데
다른곳보다 늦어지길래 중국에서 오래걸리나~ 했더니
차익금 입금확인을 못하셔서 몇일 딜레이
전화받고 순간 아..정말... 한숨나왓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으니 그럴수 있다 넘어갔네요. 이번 샘플들 엉망진창이라 다 폐기
두번째 샘플구매 견적서 의심스런 부분이 있어서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몇번을 물어봤지만
그런저런 뻔한 대답, 중국대행업체에서 잘써먹는 그런멘트... 또 그러려니~ 할려다가 앞으로 계속 이용할 사이트란 생각에 확인하고 넘어가자 해서 중국판매자에게 직접문의. 타오바이측대답과 다르길래
견적서와 다른 부분에 대해 답변을 원햇으나 그전 통화와 똑같은 내용의 반복..
다른 사이트 견적서 넣어서 확인결과 판매자와 일치..
어떤부분인지는 거론하지 않겠지만 본사가 잘 아실테니
이용자로써 실망스러운건 어쩔수 없네요
요새는 조금만 노력하면 알수 있는 루트가 많아요
중국핑계를 대기보다는 이용자에게 의심스러운 부분이 생기면 뭐가 잘못된건지, 본사에서 실수는 없었는지
먼저 파악는게 대행업체에서 하실일이 아닌가 싶네요..
고객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win-win해가는 파트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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