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질문답변에 문의하셔서 이미 설명을 드렸고 환불까지 해 드렸는데 질무답변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다시 이용후기에 올렸네요.
6kg는 저희 배송담당자가 6개인 수량을 중량으로 잘못보고 실수로 올린 중량입니다.
송장에 올린 3.8은 저희 회사직원이 인쇄하고 노랑부분에 3.75는 EMS에서 추가로 중량을 체크합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중량체크를 하고 송장에 명확히 기재하기 때문에 고객분들이 수취하시면 한눈에 알 수 있는 사항을 저희가 고의로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믿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무게사기치는곳이라고 올리신분은 한번만 이용하셨으니 저희 타오바이정황을 잘 모르셔서 욱하는 기분으로 이용후기 올리셨다고 이해하지만 회원님께서는 저희와 26차까지 견적을 하면서 쭉 지켜봤을것인데 저희를 이정도로 믿을수 없었다는게 저희도 너무 속상합니다.
저희 타오바이 직원들은 나이가 20~30세입니다.
배송팀은 오전 10부터 시작해서 밤10~11까지 쉴틈도 없이 매일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열심히 일하여 쌓은 실적이 한번의 실수로 인하여 이런 내용이 이용후기에 올라오는 바람에 모두 없어졌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욱하는 기분에 저희 타오바이를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이 모두 보실 수 있는 이용후기를 쓰시고 26차에서 끝내고 다른업체를 이용하시면 되시겠지만 저희 회사의 규정상 해당 직원은 여러가지 면에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바라건대 다음부터는 이런 내용은 질문답변을 이용해 주시고 이용후기에는 질문답변으로도 만족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셨거나 저희 타오바이가 큰 잘못을 저지른 일, 칭찬해야 할 내용등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무를 처리하다 보면 보면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실수가 없으면 그건 인간이 아니겠죠.

혹여 저희 직원이 실수가 있더라도 돌이킬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면 이용후디처럼 모든 고객분들이 다 볼 수 있는 이용후기가 아닌 기타 방법으로 해결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저 개인의견이지만 여기 이용후기가 마치 싸움터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고객님들의 크레임이 접수되면 한편으로는 새로운 주문에 대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고, 한편으로는 고객분들의 크레임건도 처리해야 하기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을 조사하고 판단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수를 한 저희 마음도 너무 무겁고  미안합니다..이런 마음을 여러 사장님께서 헤아려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일깨워주시여 고객님과 저희 직원들이 함께 가꾸어가는 타오바이가 되였으면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용후기 답변이라기보다 저희 배송팀과 몇몇 담당자분들이 여러 사장님들께 바라는희망사항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장사를 하면서 구매대행업체를 많이이용하는편인데...
타 구매대행사와 거래를하다가 타오로 옮겼었어요.

물론 처음하시는분들은 신뢰가안갈지모르겠지만
국제거래해보신분들은 대행업체가 중량으로 꼼수부릴수없다는건 아실겁니다. 송장에 나오니깐요. 이건 믿고가야될거같아요.
그게싫음 여기저기 옮겨다녀보세요.

누구나 실수는있을수있고 그건 충분한 커뮤니로 풀어갈수있다고봅니다.
그잠깐의 오해와 분노를 참지못해서 공개적인곳에 편히 이용하시는분들까지 색안경 끼면서 굳이 의심하게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발 국제거래에대해선 아무리 대행업체를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 하시길바랍니다. 그래야 오해가없으시죠.

은행환율생각하고 따지시는분들도 많이봤는데 그런것도 따지지말고 묻고 공부하세요. 모르면 먼저 알아보고 질문하고 충분히 해결할수있지않습니까. 꼼꼼한건좋은데 글읽어보니 처리도다받으셨고하신데
그잠깐을 못기다리신듯하네요.

편리하게 이용하시는분들까지 0.1kg까지 따져보게 하지말아주세요

네 물론 실수할수 있습니다.
제가 해명할시간 안드린거 아닙니다. 질문과 답변에서 하도 답변이 없길래 이용후기 게시판으로 간다고도 말씀드렷습니다. 네 한두번 이용 한거 아니고 26번 이상 이용했습니다. 한번의
 실수라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저번에는 다른분 주소로 상품 보내서. 다시 받는데 1주일이상 걸렸던 적도 있습니다.
오버 차지 해서 환불받은 적도 여러번 있구요. 품절된 상품 있다고 해서 입금한적도 있구요.
욱해서 이글 올리셧다고 하셧는데..불만이 조금씩 쌓이고 쌓여서 올린겁니다.
물론, 조용히 질문과 답변 게시판으로 해결할수도 잇지만요. 다른 회원 여러분들도 이런일이 있다는 사실정도는 알 권리가 잇지 않겠습니까? 위에 글에 마치 저를 불만만 가득한 소비자로 몰고 가시네요. 제가 거짓으로 글 올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용후기 게시판을 싸움터로 만들려고 올린글도 아닙니다. 이번에 실수하신거 보다 고객의 소리를 이렇게 댓글 다신다는 거에 더 실망이 큽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댓글 다신분은 제가 개념이 없다는 쪽으로 말슴하시는데.
위에 사진만 보고 말씀 하시나본데요. 3.75>3.8 kg  라고 올린거 아닙니다. 3.8> 6kg 로 지불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 환율에 대해서 언급조차 안햇습니다.
그리고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 올리지 말라고 하셧는데 그럼 이용후기 게시판은 >>> 조아요 이것만 올리는 게시판인가요? 그럼 처음부터 공지를 게시글은 조아요 만 받습니다. 라고 하시죠.  그리고 실수가 이번 처음이면 귀찮게 제가 이글 올릴겠습니까?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막 댓글 다시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송장을 바꾸어 붙여 다른 주소로 상품을 발송하는 현상은 회원님상품외에 다른회원분들도 몇분 있었습니다~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처음부터 계속 직원교육을 시키고 있고 차후로 더욱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번 환불받으신건 대부분 중량차이에서 생긴 차액입니다~저희 견적마다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상품중량은 예상중량이며, 간혹있는 중량차는 제품도착후 실측하여 정산하여 드립니다.) 저희가 수량이 한두개인 상품은 중량을 예상하기 쉽지만 다수량인 상품은 중량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환불 또는 추가금액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재고확인을 하고 견적을 발행합니다~하지만 판매자는 저희가 구매를 하고 결제완료된후에 재고가 없으니 환불하라고 합니다~재고없다고 연락이라도 오는 정도면 중국에서는 괜찮은 판매자로 인정합니다~출하요정을 할때마다 미루고 미루다가 반달이 되여서 재고가 없다고 하는 판매자들도 적지않습니다~하여 부득이 회원님들께 연락하여 대체상품을 찾거나 환불해드리게 됩니다~타오바오에는 재고가 없이 사진만 올려놓고 판매를 하는 판매자가 많아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한국에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당황스러운 문제이겠지만 현재까지 중국에서는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 두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차후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드릴수 없으므로 많은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